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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리뷰

영화 <부산행> 줄거리 및 리뷰

by 자유빌더 2024. 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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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행

 

 

1. 영화 <부산행> 줄거리

 

 

연상호 감독의 2016년작 부산행은 강렬한 액션과 감정적인 깊이를 결합한 한국의 좀비 아포칼립스 스릴러입니다.

영화의 흡입력 있는 서사, 강력한 캐릭터 개발, 사회적 논평은 좀비 장르에서 독보적인 작품으로 자리매김하게 만듭니다. 이야기는 워커홀릭 펀드 매니저 서석우(공유)와 그의 어린 딸 수안(김수안)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생일을 맞은 수안은 부산에 있는 어머니를 만나고 싶어 합니다. 서석우는 마지못해 KTX를 타고 서울에서 부산으로 가는 여정을 떠나게 됩니다. 기차에 탑승하면서 영화는 다른 승객들을 소개합니다. 여기에는 임신한 아내 성경(정유미)과 함께하는 상화(마동석), 고등학교 야구팀, 나이 든 자매, 이기적인 COO인 용석(김의성) 등이 포함됩니다.

승객들이 모르는 사이에, 바이러스가 한국 전역에 퍼지기 시작하여 사람들을 공격적이고 빠른 좀비로 변하게 만듭니다. 감염된 여성이 기차가 출발하기 직전에 탑승하고, 그녀는 감염되어 기차 승무원을 공격하게 됩니다.

이는 기차 내에서 연쇄적인 공격을 일으키게 됩니다. 감염이 퍼지면서 승객들은 생존을 위해 싸워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처음에는 자신과 딸의 안전만을 걱정하던 서석우는 점차 리더이자 보호자로 변모하게 됩니다.

그는 상화, 성경, 그리고 다른 생존자들과 팀을 이루어 점점 위험해지는 기차 칸을 통과하게 됩니다. 영화의 긴장감은 좀비와 기차 내 갈등뿐만 아니라 내부 갈등에서도 증폭됩니다. 용석의 이기적인 행동은 다른 사람들을 위험에 빠뜨리며 비극적인 결과를 초래합니다. 혼란 속에서도 인간성과 희생의 순간이 빛을 발하며, 특히 서석우, 수안, 상화, 성경 사이의 유대감이 두드러집니다. 기차가 대전에 가까워지면서 승객들은 군사 검역소가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됩니다. 그들은 안전을 찾기 위해 하차하기로 결정하지만 곧 좀비에게 습격당합니다.

생존자들은 다시 기차에 탑승하게 되지만, 큰 손실을 입게 됩니다. 상화는 서석우와 수안을 구하기 위해 희생하며, 성경은 큰 상처를 입게 됩니다. 남은 생존자들은 계속해서 여정을 이어가며 좀비와 용석의 점점 불안정한 행동으로부터 끊임없는 위협에 직면하게 됩니다. 절정의 대결에서는 서석우가 용석과 맞서 싸우게 되며, 용석은 물렸지만 다른 사람들을 희생시키며 자신을 구하려고 합니다.

서석우는 싸움 중에 물리지만, 수안과 성경의 안전을 확보하게 됩니다. 기차가 부산에 가까워지면서 서석우는 수안과 감동적인 작별 인사를 나누며 성경과 함께 머물고 용감해지라고 당부합니다. 그는 자신이 그들을 해치지 않도록 기차에서 몸을 던집니다.

영화는 수안과 성경이 부산 근처 군사 봉쇄선에 도착하면서 끝이 납니다. 처음에는 좀비로 오인되었으나, 수안의 노래를 들은 군인들에 의해 구출됩니다.

 

 

 

2. 영화<부산행> 리뷰

 

고옥탄 액션과 감정적인 스토리텔링을 결합하여 좀비 장르에서 두드러진 작품입니다.

연상호 감독의 연출, 탄탄한 캐릭터와 날카로운 사회적 논평이 어우러져 단순한 공포 영화를 넘어서는 영화로 자리매김합니다. 공유는 서석우 역을 통해 강렬한 연기를 선보입니다.

결점이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구원 가능한 주인공을 설득력 있게 그려냅니다. 그의 캐릭터 아크는 자기중심적인 사업가에서 이타적인 아버지이자 리더로 변모하는 과정을 현실적이고 깊이 있게 표현합니다. 공유의 연기는 트래비스의 끓어오르는 분노와 취약성을 보여주는 데 탁월합니다.

김수안은 수안 역을 통해 놀라운 연기를 선보입니다. 그녀의 연기는 감동적이고 영감을 주며, 영화에 순수함과 희망을 가져옵니다. 공유와 김수안의 케미스트리는 영화의 감정적 핵심을 형성하여 그들의 여정을 더욱 감동적으로 만듭니다. 마동석은 상화 역을 통해 코믹한 요소와 영웅주의를 동시에 제공합니다.

그의 캐릭터는 거친 외모와 부드러운 마음을 지닌 인물로 영화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캐릭터 중 하나입니다. 정유미는 성경 역을 통해 취약함과 강인함을 균형 있게 표현하여 관계할 수 있는 캐릭터를 만들어냅니다. 조연들도 강력한 연기를 선보이며, 특히 김의성은 용석 역으로 비열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의 행동은 다른 캐릭터들의 이타적인 행동과 뚜렷한 대조를 이루며 탐욕과 도덕적 타락의 주제를 강조합니다. 비주얼적으로 부산행은 눈부십니다.

영화의 촬영 기법은 기차의 폐쇄적인 환경을 효과적으로 포착하여 긴장감과 긴박감을 높입니다. 액션 시퀀스는 정교하게 안무되어 긴장감 넘치고 때로는 잔혹한 장면을 제공하여 관객을 좌석에 붙잡아 둡니다. 영화의 특수 효과, 특히 좀비의 묘사는 인상적입니다. 좀비의 속도와 공격성은 장르에 새로운 수준의 공포를 더하며, 실물 효과와 메이크업은 감염된 사람들의 현실감을 높입니다. 부산행의 가장 큰 강점 중 하나는 사회적 논평입니다.

영화는 현대 사회를 비판하며 계층 격차와 통제되지 않은 자본주의의 결과를 다룹니다. 용석과 같은 자기중심적인 인물과 서석우, 상화 같은 이타적인 인물의 대조는 영화의 도덕적 메시지를 강조합니다. 부산행의 감정적 깊이는 다른 공포 영화와 차별화되는 요소입니다.

캐릭터 간의 관계, 특히 서석우와 수안의 유대감은 영화에 감동적인 층을 더해줍니다. 캐릭터들이 보여주는 희생은 가슴 아프면서도 영감을 주어 영화의 결말을 더욱 강렬하게 만듭니다.

결론적으로 부산행은 긴장감 넘치고 감정적으로 충만한 스릴러로 장르를 초월한 작품입니다. 연상호 감독의 연출, 출연진의 뛰어난 연기와 강력한 내러티브가 결합되어 이 영화를 반드시 봐야 할 작품으로 만듭니다. 이는 인류의 회복력과 위기 속 부모와 자녀 사이의 지속적인 유대를 보여주는 증거로, 사회가 위기에 처했을 때의 인간성을 깊이 탐구한 영화입니다. 부산행은 단순한 좀비 영화가 아니라, 종말 속 인류애를 탐구한 깊이 있는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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